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불특정 시민에게

onion 0 2 04.02 20:03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불특정 시민에게 살해 협박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유튜브 생방송 중 불특정 시민에게 살해 협박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5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야외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누구 한 명 죽이고 싶다"고 말해 공중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라이브방송을 보고 있던 한 시청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구독자 500여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알려졌다.A씨는 최근 시행된 공중협박죄를 적용해 수사받게 된 충남 지역 첫 사례다. 형법상 공중협박죄는 불특정 또는 다수 사람의 생명, 신체에 위해를 가할 내용으로 공중을 협박한 사람에게 적용된다.공중협박죄는 지난달 18일 처음 시행됐으며, 이를 위반한 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불특정 시민에게 살해 협박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유튜브 생방송 중 불특정 시민에게 살해 협박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5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야외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누구 한 명 죽이고 싶다"고 말해 공중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라이브방송을 보고 있던 한 시청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구독자 500여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알려졌다.A씨는 최근 시행된 공중협박죄를 적용해 수사받게 된 충남 지역 첫 사례다. 형법상 공중협박죄는 불특정 또는 다수 사람의 생명, 신체에 위해를 가할 내용으로 공중을 협박한 사람에게 적용된다.공중협박죄는 지난달 18일 처음 시행됐으며, 이를 위반한 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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