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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인 콘서트' 공연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 = 해리 포터 영화를 보면서 오케스트라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연주를 듣는 필름콘서트가 오는 5월과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필름콘서트는 스크린에 나오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 배경 음악을 라이브로 듣는 공연이다.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 전편을 상영하면서 진행되는 '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 시리즈'는 2019년 처음 선보인 이후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16∼18일 대극장에서 여섯 번째 시리즈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작곡가 니콜라스 후퍼가 만든 음악을 시흥 영의 지휘 아래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다.10월 24∼26일에는 일곱 번째 시리즈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파트 Ⅰ 인 콘서트'를 연다.세종문화회관은 더 현대 서울에서 '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국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테 데움' [국립합창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국립합창단, '테 데움' = 국립합창단이 오는 1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제201회 정기연주회 '테 데움'(Te Deum)을 개최한다.'테 데움'은 하느님을 찬양하는 내용의 라틴어 찬미가로 이번 공연에서는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인 드보르작, 엘가, 브루크너의 '테 데움'을 선보인다.드보르작의 민족적 선율을 비롯해 엘가의 균형 잡힌 화성, 브루크너의 장대한 화음 등 각기 다른 개성의 '테 데움'을 만나볼 수 있다.메조소프라노 이아경, 소프라노 임세경과 김방술, 테너 국윤종, 바리톤 양준모와 안대현, 오르가니스트 양하영이 함께한다. 국립합창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의 지휘 아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오는 8일에는 민인기 단장이 '테 데움'의 음악적 맥락을 설명하는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테너 존노 리사이틀 '기도' [크레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테너 존노, 리사이틀 '기도' = 테너 존노가 네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라북도 장수군 일대에서 열리는 장수트레일레이스 70km 부문에 윤성중 기자가 출전한다.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그림=윤성중 기자 월간<산> 윤성중 기자는 오는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전라북도 장수에서 열리는 장수트레일레이스 70km 부문에 출전한다.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 3주 전부터 '벼락치기' 몸 만들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10km 매일 달리기, 산에서 걷기와 달리기 등 여러 훈련을 실시했다. 그 내용을 4회에 걸쳐 소개하며, 이번 훈련기를 끝으로 윤성중 기자는 오는 주말 대회에 참가한다.*트레일러닝 대회 참가를 한 달 남기고 윤성중 기자가 실시한 '매일 10km 달리기' '산에서 걷기와 달리기'는 꾸준히 산에 다녔거나 평상시 달리기를 하는 등 기초 체력 없이는 하기 힘든 훈련입니다. 초보자는 따라 하지 않기를 권합니다.장수트레일레이스 대회까지 2일 남았다. 지난주(3월 26일~3월 31일) 누적 40km 정도 달렸다. 이로써 벼락치기 훈련 기간 달린 총 누적 거리는 180km에 그쳤다. 계획보다 훈련량을 많이 덜 채웠다. 불암산, 수락산을 통과하는 거리 30km 이상의 트레일러닝 훈련에 돌입했다가 도중에 발목을 접질렸기 때문이다. 큰 부상은 아니었다. 근육이 놀란 상태에서 섣불리 뛰다가 더 다칠까 봐 겁이 나 훈련량을 줄였다. 발목은 얼마 후 멀쩡해졌다. 나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약간 더 뛴 후 훈련을 마무리했다. 전 주 훈련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한밤 중 산에서 달리기를 하다가 멘털이 무너졌다. 멘털 관리를 위해 그림에 '평정'이라고 새겼다. 그림=윤성중 기자 대회 전 산에서 LSD(Long Slow Distance, 긴 거리를 천천히 달리는 훈련)를 하기 위해 불암산에 올랐다. 체력이 이전보다 나아진 상태라 불수사도북(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을 잇는 코스) 능선을 타고 회사에 '출근'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새벽 2시쯤 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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